이 세미나는 은퇴한 6070세대들이 준비 없는 주식 투자로 자산 손실을 입고 노후 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7월 최초 실시 이후 현재 전국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된 상태다.
9월엔 대전, 대구, 부산, 10월엔 인천, 성남, 서울에서 전국 60세 이상 고객 총 55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사전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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