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주먹쥐고 뱃고동' 초대형 자이언트 광어 잡이 성공…김병만 "솥뚜껑인 줄" 감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병만.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 캡쳐

김병만. 사진=SBS '주먹쥐고 뱃고동' 방송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주먹쥐고 뱃고동' 멤버들이 1m에 육박하는 초대형 광어 잡이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충청남도 서천으로 떠난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 에릭남, 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임에서 진 김병만, 육중완, 니엘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자연산 광어와 도미 조업에 나섰다.

이후 어업 포인트에 도착한 세 사람은 그물을 끌어올리기 시작했고, 그물 안에 가득찬 물고기를 본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물 안에는 자연산 참돔은 물론 초대형 광어들이 줄줄이 올라왔다.

특히 세 사람은 무려 1m 크기를 자랑하는 광어 앞에서 놀라움을 표출했다.
김병만은 "정말 깜짝 놀랐다. 솥뚜껑이 올라오는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고, 육중완 역시 "정말 '억' 소리 밖에 안 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니엘도 "사이즈부터 시작해서 차원이 다르더라. 진짜 컸다"며 감탄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