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지난 27일 ‘2017 부산 V-Festival’의 ‘희망APRO! 행복OK! 드림백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1000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가방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아프로서비스그룹 부산지역 센터 및 지점 임직원들 130여명이 참여했다.
최윤 회장과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들은 이번 부산지역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6월 매 주말마다 서울, 대전, 안산에서 지역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윤 회장은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사랑을 담아 만든 드림백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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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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