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투표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투표소에 방문한 현영은 "투표소 앞에 찾아온 기자들을 보고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번 투표가 보람 있는 한 표였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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