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9일 시작됐다. 이날 투표는 사전투표와는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대표전화 1390번으로 전화해 지정된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 꼭 필요한 ‘투표준비물’은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다.
이밖에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에 게시해서는 안 되며,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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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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