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승연, 정연과 함께 '비타민'을 부른 가수 박학기가 둘째 딸 정연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박학기는 딸들의 안부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둘째 딸은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학기의 딸 정연은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선발됐다. 그는 박학기와 함께 2013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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