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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업계 새로운 소식을 만나보자. 캠퍼가 '99%IS-' 디자이너 바조우와 함께 ‘캠퍼투게더 콜렉션’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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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 투게더 콜렉션’은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캠퍼와 디자이너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반영, 기존에 접하기 어려운 매력적인 슈즈를 선보인다.
또한 지난 3월 27일 월요일 캠퍼와 바조우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혁오밴드, 페이션츠, 럭스 등 펑크락 뮤지션들이 참석한 ‘내맘대로' 라이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DJ 코난의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 받는 혁오밴드, 밴드 페이션츠, 럭스와 일본의 펑크 록 밴드인 이렉션즈, 햇 트릭커즈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콘서트에 참석한 캠퍼와 바조우의 팬들을 비롯한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많은 패션 피플들은 타투 스티커를 활용한 룩을 선보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캠퍼와 99%IS- 가 함께한 슈즈는 신사동 가로수길 캠퍼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 본점 캠퍼 매장과 10CORSO COMO 청담점, 에비뉴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푸마

사진제공=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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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국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라이풀과 함께 출시하는 ‘스위치팩’을 분더샵에서 선론칭했다. 이를 기념한 행사를 지난 3월 31일에 가수 자이언티와 함께 진행했다.

‘스위치 팩’은 지난 2015년 출시된 ‘심포니 팩’에 이어 라이풀과 함께하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이다. 푸마의 코트화인 스웨이드 플랫폼과 바스켓 플랫폼 스타일을 동시에 차용해 ‘서로 다른 두 제품의 소재와 색상을 교차시킨다’는 콘셉트에서 시작됐다.

푸마 x 라이풀 ‘스위치 팩’은 오는 4월 중 전국 푸마 셀렉트 매장과 라이풀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리복

사진제공=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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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이 혁신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중장거리용 러닝화 ‘플로트라이드 런’을 출시했다. 중장거리 러너들이 열광할 최상의 편안함과 기능성을 끌어올린 이번 제품은 전례 없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플로트라이드 런은 중장거리 러닝의 접지력 강화를 위해 초경량 쿠션인 플로트라이드 폼을 탑재하고 있다. 정밀하게 설계된 플로트라이드 폼은 균일한 셀 구조로 바닥의 압력을 분산시켜 중장거리 달리기에서도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

플로트라이드 폼 외에도 제품의 EVA 서포트 림은 안정적인 러닝을 할 수 있도록 발의 중심과 균형을 유지해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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