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CFO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홈, 자동차 등 사용자 생활에 깊숙하게 파고드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 것이며,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네이버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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