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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4호선 휠체어석 탑승 협조 구하는 '공존' 열차 운행

최종수정 2016.12.30 11:15 기사입력 2016.12.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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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모서리 광고(제공=서울시)

▲공존 모서리 광고(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가 열차 내 '공존(共Zone)' 열차를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열차에 마련된 공존은 지하철 탑승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한 휠체어석으로 휠체어 이용자가 지하철을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탑승 협조를 구하는 공간이다.

공존은 지하철 2, 3, 4호선 총 5개 열차 20개량에 조성돼 있으며 3개월간 운행될 예정이다.

김태호 서울메트로 사장은 "이번 열차를 통해 매일이 바쁜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서로 양보하며 배려하는 교통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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