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1대 100'김경호가 최근 인터넷 쇼핑에 빠져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는 가수 김경호가 출연해 인터넷 쇼핑몰이 좋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는 "택배 기다리는 맛이 쏠쏠하다. 언제 오나 배송추적을 해보기도 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경호는 "댓글 반응을 살펴보고, 쇼핑몰들을 한 번씩 다 들어가서 할인율을 확인한다. 매번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포인트 적립도 자동으로 해놨다"라고 말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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