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 사무실이 들어갈 예정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D빌딩 앞에 차가 지나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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