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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트럼프 랠리'…또 사상 최고치

최종수정 2016.12.19 21:28 기사입력 2016.11.2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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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25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조기 폐장한 가운데 트럼프 랠리를 이어가며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68.96포인트(0.36%) 오른 1만9152.1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63포인트(0.39%) 높은 2,213.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에 18.24포인트(0.34%) 오른 5,398.92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지수는 마감 가격 기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으며 나스닥 지수를 포함해 3대 주요 지수는 이번 주에만 3차례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업종이 1.4% 상승해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통신업종도 1% 넘게 올랐다. 이외에 기술과 부동산, 소재, 산업, 헬스케어, 금융, 소비 등 에너지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코카콜라가 1% 상승했으며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의 주가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장중 하락 전환해 1.7% 내림세로 거래를 마쳤다. 월마트와 타깃이 약 0.6%와 0.2% 각각 올랐고, 이베이와 아마존의 주가는 약 0.2%와 0.01% 뛰었다.

이날 금융정보 서비스업체 마킷이 집계한 미국의 11월 중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54.7을 기록해 직전월(10월) 확정치인 54.8보다 소폭 낮았다. 시장 예상치인 54.8에는 못비쳤다.

PMI는 미국 내 서비스업의 경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 10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4% 감소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는 0.2% 증가였다. 내구재 재고는 전월대비 보합을 나타냈지만 비내구재 재고는 0.9% 감소했다.

도매재고는 국내총생산(GDP) 산정에 반영되는 핵심요소 중 하나로, 기업들이 판매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상품을 확보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지표다.

상무부는 또 지난달 미국의 상품수지 적자를 619억9000만달러로 집계했다. 전월 560억8000만달러보다 적자폭이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93.5% 반영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0.80% 내린 12.33을 기록했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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