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힙합의 민족2' 배우 이영유가 춤으로 정신력 투혼을 펼쳤다.
아역 배우였던 현직 배우 이영유는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서 의 랩을 위한 투혼을 보였다.
이영유는 이날 "사실 그때 연습한 것에 비해 좀 잘 못한 것 같다"며 연습용으로 랩을 선보였다. MC스나이퍼와 딘딘은 "내가 원하는 발성이 아니다", "이건 좀 별로였어"라고 말하며 이영유의 랩 실력을 평가했다.
배우 이영유는 춤 실력으로써 그의 열정을 보였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현아의 '어때?'를 완벽하게 추며 '섹시미 어필'로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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