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11월22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유연수 기자가 쓴 손석희, 靑 ‘사상누각’ 발언에 “혐의가 바위로 변해갈수록 국가시스템은 모래처럼…”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1위 손석희, 靑 ‘사상누각’ 발언에 “혐의가 바위로 변해갈수록 국가시스템은 모래처럼…”
2위 ‘풍문쇼’ 임창정, ‘셋째 아들 혼외자’ 루머에 유전자 검사…결과는?
3위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정윤회 문건과 맥 닿은 최순실 게이트 보도 못해 아쉬워”
4위 ‘꽃놀이패’ 안정환,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뿌린 씨앗은 그대로 거둔다”
5위 정아름 ‘늘품체조’ 논란에 홍석천“이런 체조 하자고 제안할 짬밥도 안 된다”
6위 [모그의 특급레슨 시즌2] 1. 상체의 꼬임과 하체의 저항
7위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블랙 프라이데이’, 과소비 조장한다”
8위 ‘우리집에 사는 남자’ 신세휘, 촬영장에 커피차 선물...“덕심이가 협상 없이 쏩니다”
9위 '상금퀸' 이보미 "이번에는 타이틀 싹쓸이"
10위 ‘풍문쇼’ 하은정 “나훈아-정수경 서로에게 불신 많았다”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