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KT는 스마트폰, 중고폰, 액세서리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화매장 'KT아울렛 시범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아울렛 매장 공식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KT아울렛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하거나 중고폰을 구매한 고객, 액세서리 3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KT의 디자인 우산인 '폰브렐라'를 제공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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