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17년 서울시 예산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서울 예산안은 올해보다 7.8% 증가한 29조 6265억원으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 분야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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