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수는 66명으로 늘었다. CNN은 트럼프가 오클라호마, 미시시피,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승리할 것으로 관측한 바 있다.
대통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선거인단 수는 270명이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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