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중구 홈플러스 인근 위치한 '번영로 서한이다음' 오는 21일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번영로 서한이다음

번영로 서한이다음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구 홈플러스 바로 옆, 번영로 서한이다음이 10월 21일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2016년 도급순위 전국 52위의 ㈜서한은 울산 첫 분양사업인만큼 오픈에 앞서 자체 품평회를 통한 제품력 강화, 울산 부동산중개사 초청 사전 분양설명회를 거쳐 오픈을 준비했다.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약사 초ㆍ중ㆍ고, 함월초, 무룡중, 성신고, 울산 중ㆍ고 등 반경 1km이내에 14개의 초중고가 밀집해 있다. 인근에는 유해시설이 없고 교육문화시설이 대부분이라 안심주거지이다.

또한,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홈플러스를 단지내 상가처럼 누리는 아파트로 초쇼핑권이다. 서한은 신규도로를 개설하고, 홈플러스쪽으로 보행자 출입구를 내 가까운 홈플러스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단순히 장보기뿐 아니라 홈플러스 내부의 문화센터 등 다양한 생활시설 및 컨텐츠도 갖추고 있다. 뿐만아니라 중구청, 울산MBC, UBC울산방송, 동천국민체육센터 등 공원 문화체육시설 및 생활편의 시설이 인접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중앙광장, 산책로, 쉼터, 정원 등 단지내 테마특화조경, 엘리트입지에 걸맞는 교육특화커뮤니티로 단지내 산소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최근 지진에 대한 불안감으로 문의 전화에서 빠지지 않는 질문이 내진설계에 대한 문의인데,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기존 1등급 내진설계에서 특등급으로 상향변경하여 안전, 안심 아파트로 시공할 예정이다. 또한, 7층~11층 높이로 지어져 혹시나 모를 재난에 대피가 용이하다. 특히, 지진으로 저층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데, 서한은 수년전부터 5층 이하의 세대를 ‘땅의 기운이 전달되는 세대’라 하여 ‘지기(地氣)세대’로 명명했다. 서한은 어르신이나 어린이가 있는 세대나 저층을 선호하는 세대들을 위한 상담코너를 따로 마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선착순 분양 시 우선순위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한은 울산 첫 분양사업인 만큼 21일 오픈에 앞서 지난 15일(토) 오후2시에 부동산중개사와 일반관심고객을 초청하여 분양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미리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대상 100명 이외에 울산 전역 부동산중개사와 사업지 인근 일반 관심고객들까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서한의 조종수 대표이사는 “건설은 결국 사람을 위한 일이므로 서한이다음은 단순히 훌륭한 건축물을 넘어 그 곳에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집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하고, “서한 45년의 기술력과 서한 전임직원의 마음을 모두 모아 최고의 집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한은 최근 5년여 간 15개단지 7,179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2016년 도급순위 52위로, 1971년 창사 이래 45년간 민관급 총 6만여 세대를 건설했다. 최근 울산우정혁신도시 조성공사, 대구혁신도시조성공사,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공사 등 대형 국책 프로젝트 조성공사는 물론 LH우수협력업체 선정,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서한은 복산동 중구 홈플러스 바로 옆 ‘번영로 서한이다음’ 전용 72㎡, 84㎡ 총 252세대(1단지 208세대 / 2단지 44세대) 모델하우스를 10월 21일(금)에 공개하고. 24일(월) 특별공급, 25일(화) 1순위 접수, 26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차 1천만원(분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중구 홈플러스 옆 현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