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비서관 자리는 신동철 전 비서관이 지난 4·13총선 직전 사의를 표명한 후 6개월 이상 공석이었다.
2012년부터 새누리당 경기 의왕ㆍ과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 지역구에서 19대와 20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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