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의 수제자 최형진 “탕수육은 내가 더 낫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JTBC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JTB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도전자들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00회 특집에는 기존 셰프인 이연복, 최현석, 샘킴, 김풍이 4명의 도전자 셰프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전자로는 1세대 스타셰프 레이먼킴, 최연소 국제 중식조리 명사 겸 이연복의 수제자 최형진, 서촌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5개를 가진 이재훈 셰프, 그리고 이자카야 운영 경험자이자 연예계를 대표해 요리하는 남자 김민준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의 스승 이연복에게 도전한 최형진의 패기가 눈길을 끌었다. 중화요리 대가와 중식조리 명사의 사제대결이 성립된 것. 이에 최형진은 “탕수육은 내가 더 낫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00회 특집 방송을 마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