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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마니아 모여라" 소니, 'GTK-XB7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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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가 신제품 고출력 블루투스 파티 스피커를 직접 체험하고, 개성 가득한 파티 연출에 도전해 볼 수 있는 'GTK-XB7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GTK-XB7의 압도적인 사운드와 새로워진 기능 체험을 희망하는 '오디오 스피커 마니아'를 위한 1차 체험단과, GTK-XB7를 이용해 나만의 파티를 꾸미고자 하는 '파티 피플'을 위한 2차 체험단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체험단은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제품 기능 리뷰 ▲실내 사용기의 미션을 수행하며 2차 체험단은 11월7일부터 20일까지 ▲파티공간 추천 ▲나만의 파티 만들기 미션을 수행한다.

모집은 6일부터 16일까지 소니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신제품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원하는 체험단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벤트 페이지 내 지원서를 작성하면 지원이 완료되며, 최종 체험단 선발자는 18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 된다.

선발된 체험단 활동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체험단 전원에게 GTK-XB7 체험 기회와 함께 해당 제품 구매 시 25% 할인 기회가 제공된다. 미션 별로는, 1차 체험단에는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3배의 전송량을 자랑하는 LDAC 코덱을 지원해 더욱 완벽한 고해상도 음악 감상을 도와줄 블루투스 워크맨 NW-A25가 대여되며, 2차 체험단에게는 풍성한 파티를 완성해줄 파티룸 또는 파티 소품이 지원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 별도로 우수 체험자를 선정해, 고출력 블루투스 파티 스피커 GTK-XB7를 증정할 예정이다.
소니 고출력 블루투스 파티 스피커 GTK-XB7은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의 제품으로 저음의 깊이와 파워를 동시에 강화해 가슴을 울리는 압도적인 클럽 사운드를 재현한다.

GTK-XB7은 160mm 대구경 스피커 드라이버 두 개와 50mm 트위터 세 개를 탑재해 중저음에서 고음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역을 형성하고, 강력하고 생생한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한다. 자동 트위터 스위칭 기능은 스피커 배치에 관계없이 최적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한다. ▲LDAC 코덱 ▲풀 디지털 앰프 S-Master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ClearAudio+ 등 소니가 자체 개발한 사운드 기술도 대거 탑재해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음악을 재생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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