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사대부 상차림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