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으로 지난 9월 24일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5번째 '2016 글로벌 시티즌'이 열렸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석한 리한나는 젠틀몬스터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튀는 컬러 선글라스에 베트멍 흰 블라우스, 코르셋 형태의 블랙 숏 보디 슈트를 매치하며 눈길 사로잡는 섹시미를 마음껏 보여줬다.
◆ 선글라스 어디꺼? 리한나가 쓴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와 오프닝 세러모니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 튀는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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