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옥ㆍ안순일ㆍ강봉균ㆍ이종무ㆍ이용환 교수도 수상
학술원상은 국내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상이다. 학술원이 1955년부터 매년 세계 수준의 연구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과 함께 부상으로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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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꿀알바' 또 없습니다…60대 고령층 주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