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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아이를 위한 필수 제품 있다

최종수정 2016.09.16 08:16 기사입력 2016.09.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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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유아전용 간식으로 귀성길 허기 채우기
폐쇄된 공간에서 불안감 느끼는 아기는 베이비 마사지로 숙면 유도

추석 귀성길, 아이를 위한 필수 제품 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귀성길은 부모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고속도로 위의 멈춰있는 차 안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걱정이다. 아이들의 칭얼거림을 달래면서 동시에 부모의 스트레스도 함께 줄일 수 있는 제품이 있다.

아기가 차량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평소와 다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갑작스럽게 울기 쉽다. 이럴 때 부모는 아기를 빠르게 달랠 수 있는 용품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기 마련이다.
영국 수유·이유 브랜드 토미티피의 신제품 '애니타임 구강케어 노리개'는 엄마의 가슴과 닮은 토미티피 젖꼭지와 흡사한 둥근 모양으로 고무 젖꼭지에 대한 아이의 거부감을 최소화했다. 무엇보다 올바른 구강발육을 도와주는 좌우대칭구조 디자인으로 젖꼭지 형태가 혀의 압력을 일정하게 분산시켜 줘 아기의 바른 치아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기린, 얼룩말 등 동물 얼굴이 그려진 '동물원 친구들 노리개 젖꼭지'는 예쁘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아기의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노리개 젖꼭지는 편안한 귀성길을 책임질 뿐 아니라 아기의 성장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아기가 보챈다면 숙면을 유도해볼 수 있다. 오일을 이용해 베이비 오일 마사지를 해주면, 부드러운 엄마의 손길이 아이를 안정시킬 수 있다. 마사지 방법도 간단하다. 아이를 엎드려 머리를 돌린 후 오일을 손에서 따뜻하게 데운다. 양손을 허리에서 어깨 방향으로 몸을 양쪽으로 나누듯 펴준다. 반복하며 마사지를 해주면 하루 종일 차 안에서 누워있는 아이의 척추 긴장을 풀어주고, 손끝까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도와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한방 유아 스킨 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카밍 크리미 오일'은 오지탕과 10가지 국내산 한방 성분이 아기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천연 식물성 오일이 아기피부에 부드러움과 촉촉한 보습효과를 주며, 한방 아로마 향이 평온함을 준다.

특히 자주 허기를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유아전용 간식을 준비하면 즐거운 귀성길을 만들 수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의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휴대가 간편하고 현미와 보리, 사과와 당근, 시금치와 브로콜리, 김과 미역, 자색고구마와 연근 등 5가지 맛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쌀로 만드는 일반적인 쌀과자와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은 쌀로 빚은 떡을 건조해 만드는 과자다. 부스러기 없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 아기의 첫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특히, 국내산 유기농 쌀과 야채로 만들어 합성첨가물이 없고 담백한 맛으로 충치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창으로 내리쬐는 가을볕은 자외선이 강해 아이에게 좋지 않다. 맘투비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리개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이나 그림을 고려해서 고르면 아이가 만지면서 놀 수 있는 놀이감으로 대용이 가능하다. 또한 수유가리개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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