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레고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레고 상상놀이 캠페인'을 연다. 레고로 색동저고리, 조바위, 송편 등 추석과 관련한 다양한 상징물을 만들어 공유하는 이벤트다.
캠페인은 내달 25일까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진행된다. 완성된 상징물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해시태그(#)로 '#레고상상놀이'를 붙이면 된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는 자신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확장성을 특징으로,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육적 완구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이번 추석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즐거운 상상력을 키워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레고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레고의 주요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추석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패키지 제품에는 ‘레고 넥소나이츠 포트렉스’(70317, 할인가 111,900원), ‘레고 시티 경찰 감옥섬’(60130, 할인가 91,900원), ‘레고 닌자고 등대 포위 작전’(70594, 할인가 79,900원), ‘레고 프렌즈 리비의 팝스타 하우스’(41135, 할인가 63,900원),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겨울왕국 아렌델 성’(41068, 할인가 71,900원) 등 아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레고 시리즈의 대표 제품들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 공식 홈페이지 뉴스&이벤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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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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