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1일 '한·일·중 고위급회의' 도쿄서 개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제11차 한·일·중 고위급회의가 오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우리 측 김형진 외교부 차관보와 일본 측 아키바 다케오(秋葉 剛男) 외무성 외무심의관, 중국 측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장조리가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당사국 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3국 간 고위급회의는 정상회의와 외교장관회의, 부국장급회의 등과 함께 협력 체제의 주요 대화 채널로 평가된다. 지난 2007년 3월 최초로 개최된 이후 지금까지 총 10차례 개최됐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유명 인사 다 모였네…유재석이 선택한 아파트, 누가 사나 봤더니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국내이슈

  •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칸 황금종려상에 숀 베이커 감독 '아노라' …"성매매업 종사자에 상 바쳐" '반려견 대환영' 항공기 첫 운항…1천만원 고가에도 '전석매진'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