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기가 사물인터넷(IoT) 헬스 제품에 렌털 제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또 KT는 서울과 수도권에 19개의 피트니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 피트니스와 제휴를 맺고 '체지방계 플러스' 무료 체험 및 판매 프로모션을 전 지점에서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 KT는 자전거 전문업체인 알톤스포츠와 협력해 알톤스포츠의 직영점과 직판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헬스 바이크를 체험하고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홈플러스 직염점 16곳과 직판 대리점 25곳에서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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