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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여름철, 죽은 피자와 족발 살려내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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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튀김, 졸아버린 국물…요렇게 하면 맛깔스럽게 부활하죠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진경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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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인 1닭을 실천하는 ㄱ씨. 오늘도 치킨 한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후라이드반 양념반'. 하지만 꽤나 많은 양에 결국 치킨 몇 조각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냉장고에 보관해 차가워진 치킨도 바로 튀긴 것처럼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골고루 뒤집어주면 됩니다.

경제전문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식은 피자’라는 별명을 얻은 일본 84대 총리 오부치 게이조. 1998년 총리 자리에 오르기 직전 그가 “식은 피자는 오븐에 넣으면 따뜻해진다”고 반박하자 일본 방송이 “데운 피자는 맛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피자도 맛있게 데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물 한 컵을 넣고 같이 돌리면 뽀송뽀송한 피자로 부활합니다.
족발냉채가 따로 있는 만큼 차가워도 특유의 맛을 자랑하는 족발. 하지만 갓 삶아낸 따뜻한 족발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비닐로 싼 족발을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촉촉한 족발로 다시 태어납니다.

너무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거나 간 맞추기에 실패해 짜진 음식은 어떻게 할까요? 그럴 땐 무작정 물을 넣지 말고 식초를 두 방울 정도 넣으면 됩니다. 식초는 짠맛을 중화시켜주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이 죽었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초간편 꿀팁으로 갓 만든 음식처럼 부활시키세요.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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