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레안나 데커는 밑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크롭톱과 한뼘 팬츠에 운동화와 타이즈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둘 곳 없는 과감한 포즈로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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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7.26 09:44 기사입력 2016.07.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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