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에 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도 만기 연장 축소에 동참한 셈이다. 앞서 KB국민은행(6개월→3개월), 신한은행(1년→3개월) 등도 만기를 연장하며 대출 기간을 단축했다.
자구안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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