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이달 8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6년 광저우 국제건축장식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 국산 목재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중 한국 목재관(홍보부스)에는 ▲선창산업 ▲동화기업 ▲유니드 ▲한솔홈데코 ▲선창ITS ▲경민산업 등 7개 업체가 참가해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우리나라 목재류와 건축 장식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박람회 기간 한국 목제품 홍보와 중국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제품 수출 세미나’를 열어 현지 목재 전문가와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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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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