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우조선해양 비리' 이창하 디에스온 대표 출석](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607110951415047627A_1.jpg)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최측근인 건축가 이창하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 씨는 남 전 사장 재임 시절 오만 선상호텔과 서울 당산동 빌딩 사업 등에서 일감 몰아주기를 통해 혜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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