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자동차 타이어업종에 대해 중장기 성장 방향성이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국내 타이어 업체들의 상반기 주가 변동성 확대 근거였던 원자재 가격 랠리 이슈는 유가의 안정화와 타이어 산업 저성장
및 공급과잉에 따른 고무가격 하향조정으로 축소된 상황"이라며 "여전히 산업 전반에 있어서는 전방산업 저성장 지속과 중국업체 난립에 따른 RE시장 공급과잉, 점진적 OE시장 진출에 따른 경쟁강화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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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별적으로는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이어져 온 미국시장 내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규제에 따른 점유율 확대 기저효과가 올해 2분기부터 낮아질 전망"이라며 "3분기 이후부터는 제한적 볼륨성장과 평균판매단가(ASP) 하향에 따른 매출정체와 원자재 수입가 상승에 따른 마진 하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62,2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5% 거래량 609,490 전일가 61,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에 '라우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3%↑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올 뉴 QX6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800억원, 2548억원으로 15.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02350 KOSPI 현재가 6,82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01% 거래량 277,614 전일가 6,9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현대N페스티벌 N2·N3 클래스 타이어 독점 공급…파트너십 강화 넥센타이어,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생성형 AI 활용 확대" 넥센타이어, 1분기 매출 8383억원 '사상 최대'… 영업익 542억원 는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4806억원과 609억원으로 12.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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