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는 '아시아건설종합대상'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건설산업의 부문별 최고 장인을 선발합니다.
또 올해부터는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해외건설협회 회장상을 신설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관련 시상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건설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작품 중 건설산업 공헌도가 높은 작품을 엄선할 예정입니다.
대상 신청기간은 7월5일부터 22일까지며 아시아경제 홈페이지(www.asiae.co.kr)의 '제11회 아시아건설종합대상'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 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로 제출하면 됩니다.
▲출품 대상: 토목, 건축, 리모델링, 재건축, 플랜트, 상생협력, 사회공헌, 디벨로퍼 등
▲후원: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국토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문의: 건설부동산부 (02)2200-2091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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