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합리적 분양가로 청라 초역세권에 내집마련할 기회, 대광로제비앙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민락2지구 히트 이어 82㎡에 4베이, 4룸, 팬트리장 제공! 6월 오픈예정

대광로제비앙은 대한민국 신도시 역사와 함께 하는 브랜드이다.

판교신도시, 광교신도시, 세종신도시,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도시에서 성공분양을 이끌며 명품아파트로서의 입지를 굳혀왔으며 그 밖에도 화성, 안양, 광주, 청주, 순천 등에서도 혁신평면과 최고급 인테리어로 인기를 모았었다.
최근 민락2지구에서도 입지는 물론 중소형 규모 아파트에 4베이, 4룸 설계와 팬트리장 제공 등으로 큰 인기를 받았었다.

이달 6월에는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A-2블록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1층 지상 25층 규모, 전용면적 82㎡ A, B, C타입 총 674세대로 베이, 4룸에 팬트리까지 제공할 계획이라 내집마련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관련, 국토부의 타당성 검토가 들어가면서 청라국제도시 역세권 단지가 들썩이고 있는데 대광로제비앙이 바로 그 중심 수혜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개통시에는 강남권과 바로 연결되어 서울이 더 빨라지게 된다.

이뿐 아니라 대광로제비앙 주변으로 계획중이었던 초대형 개발계획들이 점점 가시화되면서 그 인근이 청라국제도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선 국제업무단지는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이 국제금융단지 조성을 위한 절차를 서서히 밟고 있으며 향후 국제적 업무시설, 외국인 분양 공동주택, 쇼핑몰, 호텔 등이 들어서게 되면 국제도시로서의 제대로 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투자유치용지에 26만㎡ 규모로 조성될 차병원의료복합타운이 작년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해 완성하기로 했다. 하나금융타운도 2018년까지 데이터센터와 인재개발원, 통합콜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도 위락, 쇼핑, 레저공간 등이 갖춰진 복합쇼핑몰을 201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453미터 청라시티타워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청라국제도시의 새로운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대광로제비앙은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연결되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이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2018년에는 지하철 9호선과 직결될 예정이라 서울까지 더 편리하게 갈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김포~청라~송도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육이나 생활편의시설도 좋다.

단지 인근으로 달튼외국인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 커넬웨이 수변상권 등이 가까이 있고 국제성모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청라중앙호수공원과 베어즈베스트CC 등도 인접해 있다.

대광로제비앙 관계자는 “입지도 좋은 편이지만 인근 가정지구와 비슷한 가격대로 분양할 예정이라 소비자분들도 만족스러울 것이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가정사거리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이 봉수대로변에 위치한다.
대광로제비앙

대광로제비앙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