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이날 우 원내대표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새누리당에게 양보하겠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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