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상FNF 종가집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간편한 한 끼 식사는 물론, 샐러드로도 활용 가능한 연두부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콩의 영양이 그대로 담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 밥 대신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낮아 여름 다이어트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건강식으로도 제격이다.
박병관 대상FNF 종가집 M2팀 차장은 “종가집 연두부는 저칼로리에 가볍고 부드러워 식사 대용 및 다이어트식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다가오는 여름 건강 및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 등에게도 맛있고 건강한 두부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종가집 연두부는 2종으로, ‘국산콩 연두부’ 가격은 1600원, ‘콩이 가득 연두부’는 1100원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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