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광주요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광주요 직영점 2곳(가회점, 한남점)에서 특별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요는 연 2회 운영하던 도자축제가 올해부터는 1회만 개최돼 많은 고객들이 아쉬움을 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남점의 경우 네이버 리빙윈도에도 입점해 있어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광주요의 이번 가회점과 한남점 고객사은행사는 2016년 공식적인 마지막 특별 할인 기회가 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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