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비드 컬러'로 무장한 빅스, 질투의 신 '젤로스'로 컴백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그룹 빅스, 화이트데이 맞아 현실남친 빙의.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스, 화이트데이 맞아 현실남친 빙의. 사진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남성 6인조 아이돌 그룹 빅스가 싱글 앨범과 함께 돌아왔다.

빅스는 19일 오전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를 발매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순위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빅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질투의 신과 동명의 앨범인 '젤로스'는 사랑을 뺏긴 한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을 표현한다.

빅스는 그간 뱀파이어, 저주 인형 등 그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콘셉트로 무대를 꾸며온 바 이번 앨범에서는 비비드 컬러 의상으로 그 매력을 더 할 예정이다.

빅스는 이날 오후 8시 SBS MTV '더쇼'에서 '다이너마이트'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다이너마이트'의 뮤직비디오는 20일 자정에 공개된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