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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아시아 TOP브랜드대상] 대신증권 크레온…온라인 주식거래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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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 업계 최저수준 수수료, 모바일 주식거래의 강자

[2016 아시아 TOP브랜드대상] 대신증권 크레온…온라인 주식거래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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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크레온(CREON)은 대신증권의 온라인 전용 주식거래 브랜드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온라인(Online)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말로 창조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의 모바일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크레온은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이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주식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 매매체결 알림을 푸시로 받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크레온팡 서비스,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한 가까운 은행 찾기, 한 번의 서비스 신청으로 당일 매도한 주식결제대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당일출금 서비스 등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크레온이 제공하는 이색 서비스들이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직접 ID등록이 가능하고 카카오톡으로 1 대 1 실시간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는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크레온이 갖는 강점이다. 모바일에서 신용·대출 서비스를 한번에 신청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와 MTS 최초 공인인증서 로그인 서비스도 있다. 스마트폰 형태의 작은 책자인 ‘신개념 MTS사용설명서’는 모든 모바일기기의 사용성에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공한다.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은 ‘크레온 주식수수료 5년 무료’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처음 크레온을 이용하는 고객과 지난해 하반기에 주식거래가 없던 고객 중 비대면 계좌 및 방문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신청 고객은 5년 간 주식거래 수수료 없이(단,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크레온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크레온 이용 고객은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의 수수료율을,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월1만5000원'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다. 한달 동안 약 7억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크레온은 MTS를 설치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은 크레온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1544-4488)를 통해 신청하면 방문계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다양한 이색 마케팅활동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누구나 즐겁게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크레온은 앞으로도 창조적인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이벤트로 한 걸음 더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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