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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인테리어 해볼까?" 가구·소품 100% 활용법

최종수정 2016.04.09 14:03 기사입력 2016.04.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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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봄을 맞아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인테리어를 어렵고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문적인 인테리어 지식이 없어도 가구나 소품을 활용하면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특히 컬러, 소재, 패턴 등의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 가구나 소품을 적절히 배치하면 작은 변화로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거실, 침실, 주방, 아이 방 등 집안 공간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봄맞이 인테리어 팁을 제안한다.
◆환한 거실 분위기는 반짝이는 소재 테이블이 제격

나뚜찌 이탈리아 '라비린토'

나뚜찌 이탈리아 '라비린토'

거실 인테리어의 핵심은 다양한 가구와 소품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거실 테이블의 경우 부피는 작지만 가장 눈에 띄는 곳에 있기 때문에 소파는 물론 주위 가구들과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좋다. 테이블의 색상은 어느 컬러와도 잘 어울리는 모노톤으로 선택해 통일성을 준 후 햇빛에 반짝이는 글래스 소재의 특성을 활용하면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종합 가구 브랜드 나뚜찌 이탈리아의 '라비린토'는 모노톤의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테이블로 어떠한 색상의 소파나 가구와도 조화를 이루고, 햇빛에 반사될 때 나타나는 빛은 주변 공간에 경쾌함을 더해준다. ‘라비린토’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의 작품으로 실용성과 아룸다움이 조화를 이룬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사한 색상의 침대 프레임으로 봄 느낌의 침실 연출

돌레란 침대 프레임 ‘스무스’

돌레란 침대 프레임 ‘스무스’

침실 분위기 전환에는 침대 프레임 교체가 가장 효과적이다. 침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침대의 색상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화이트 컬러의 제품을 고르면 침실 공간을 화사하게 밝혀줄 뿐 아니라 공간에 비해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

돌레란의 침대 프레임 ‘스무스’는 세련된 비앙코 색상으로 주변 공간을 밝고 환하게 바꿔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돌레란의 대표 디자이너 엔리코 체사니의 작품으로 이탈리아에서 100% 제작됐다. 부드럽고 유연한 라인이 특징이고, 디테일한 스티치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인 천연 가죽 프레임이다.

◆주방은 다채로운 파스텔톤 키친웨어로 분위기 전환

잘 고른 주방용품은 그 어떤 인테리어보다 더 효과적으로 주방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주방의 작은 키친웨어를 파스텔톤 컬러로 배치하면 쉽게 질리지 않으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의 ‘사운드 오브 스프링’ 라인은 밀키핑크, 코스탈블루 등 다양한 파스텔톤의 스톤웨어 제품으로 구성돼 주방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그랜드 티팟, 머그, 하트디쉬, 플라워 플레이트, 수저받침 등 종류도 다양하고, 12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내구성도 좋다.

◆아이 방은 컬러풀한 색상의 포인트 가구로

아이들의 오감을 키워주는 컬러풀한 색상은 아이 방 인테리어의 기본이다. 하지만 아이 방이라고 해서 현란한 색으로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차분한 색과 알록달록한 색이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차분한 기본 공간에 봄을 연상시키는 색의 소품들로 조화롭게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한샘의 '조앤' 책상 의자는 그린, 핑크, 네이비, 그레이, 민트 5가지의 컬러풀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 방 인테리어에 봄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다. 또한, 간단한 조작만으로 등판 깊이와 의자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아이가 크더라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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