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봄을 맞아 골프 브랜드 대전을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8~14일까지 마르페광장에서 ‘인기 골프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간동안 인기 골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루이까스텔, 팬텀, 나이키 골프, 임페리얼 등이다.
골프 클럽·용품샵에서도 최대 60% 할인전을 진행한다. 마루망은 마제스티 페어웨이우드와 혼마의 여성용 드라이버를, 아다바트는 캐디백을 선보인다. 골프 시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기간 동안 BC카드로 15만·30만원 이상 골프 상품 구매 시 1만·2만원의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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