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주얼 브랜드부터 전자제품, 남성·여성, 유아동 브랜드 등 최대 90% 특가전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마리오아웃렛은 오는 11일까지 캐쥬얼브랜드 등을 최대 90% 할인해주는 '설날 특가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폴로에서도 겨울 상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티셔츠와 셔츠는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니트와 오리털 점퍼는 각각 5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부모님들을 위한 다양한 효도 선물도 특가 판매한다.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에서는 반신욕기와 안마의자를 최대 40% 할인해 각각 79만원대와 16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안마의자는 16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