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도도맘' 김미나가 'SBS 스페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재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김미나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옷을 소개하면서 재력을 과시했다.
이어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000만원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27일 방송된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는 '도도맘' 김미나가 출연해 파워블로거의 허와 실에 대해 밝히면서 자신의 근황과 심경을 밝혔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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