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수원지역 거주 외국인과 방문 외국인이 스마트폰 하나로 쉽게 내국인과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pos="C";$title="수원관광통역비스";$txt="수원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수원관광 통역비서 앱을 개설, 25일부터 서비스한다.";$size="350,350,0";$no="20160324074315832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원시가 이번에 선보이는 앱은 기존의 상용 통역 앱과는 달리 수원지역에 최적화된 통역 앱으로 차원 높은 통역 품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 앱 번역 방식은 한국어를 직접 원하는 외국어로 번역해 주며 미리 준비해 둔 수원 고유명사와 문장 사전 DB(데이타베이스)를 참조해 번역 품질을 향상시켰다.
앱은 인사, 쇼핑 등의 기본 회화를 포함해 수원박물관ㆍ미술관 이용안내, 경찰ㆍ소방분야 전문회화도 제공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