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등 연구

한양대는 세계적 권위의 음성 인공지능(AI) 학술대회인 ‘INTERSPEECH 2024’에서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팀(ASML 연구실)의 논문 13편이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사진=한양대]

장준혁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사진=한양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ASML 연구실은 한양대 연구진이 모두 1저자로 연구를 주도해 논문을 제출하는 등 독보적 성과를 거뒀다. 해당 논문들은 음성인식, 감정인식, 화자인식과 같이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주요 분야뿐만 아니라 세계적 주목을 받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성합성, 음향합성, 잡음처리 등의 연구가 포함됐다.

ASML 연구실은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삼성리서치,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앤장법률사무소, 한화시스템 등과 산학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AD

장 교수는 “단일 대학 연구실의 논문이 ‘INTERSPEECH’에 13편이나 채택된 것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음성 AI 분야에서 매우 대단한 성과”라며 “연구개발(R&D)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주요 기업으로부터 산학협력지원을 받아 실제적인 상용화에 근간이 되는 원천 연구를 진행한 것이 우수한 연구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