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선수들은 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아시아테니스연맹(ITF) 14세 이하 아시아테니스선수권 2차 대회 남녀 단식 8강에 함께 올랐다.
여자부 단식 경기에서는 중앙여중 소속 김수민, 박소현, 구연우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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