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일국이 아들 만세의 예전 모습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식간에 이렇게 돼지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오다 지난 7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아들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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