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후배 역도선수 황우만(21)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재혁(31)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17일 사재혁은 춘천지방법원에 출두해 영장실질심사를 마쳤다.
사재혁은 지난해 12월31일 오후 11시쯤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의 한 술집에서 후배 황우만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상해 등)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0일 사재혁에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의 보완수사 지휘에 따라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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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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